우리가 모르는 옷에 대한 3% 지식

일반적인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말씀을 많이 드리지만 주제가 너무 무겁다는 피드백을 요근래에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위에서 알아 볼 수 있는 것들을 위주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매일 입는 우리의 옷에 대한 3% 지식을 나눠볼까 합니다 익숙한 요소인 만큼 보시는데 크게 어려움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퍼센트 지식

익숙한 옷과 같은 요소들은 97% 이해를 한다?

항상 자주 착각을 하시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97%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냐 또는 이 정도면 거의 다 아는 것인데 뭐가 문제인 것이냐? 저는 솔직히 이런 부분 자체가 항상 부족한 문제를 채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3%에 대한 숫자가 과연 적은 부분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3%로 세상을 바꿀 수 도 있으며 말도 안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하는데요

특히 이런 옷과 같은 익숙한 부분들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자신이 거의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 말들 중에는 항상 애매한 표현들이 많이 있죠 ~~같다 , 거의 다,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게 100%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내용들을 전달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보다 상세하게 내용들을 정리 하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옷을 생산을 하는데 수 많은 에너지들이 사용이 됩니다 천과 섬유는 펄프라는 재질에서 탄생이 되는데요 우리가 원하는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 많은 나무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아직 체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정확히 이야기를 하자면 다른 산업들 보다 비교적으로 비율이 낮은 것 뿐이지 계속해서 소비를 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끊임 없는 소비는 곧 고갈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하죠 이를 정확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세상에 옷을 입으면서 원자재들의 소비 염두해두면서 입는 사람들은 3%도 되지 않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숨겨진 지식이죠 즉 100명 중에 딱 3명만 과소비를 피하는데 집중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또한 이렇게 우리가 입는 옷들은 약 1달~6달 정도의 기간으로만 쓰이게 되고 나머지는 재활용이 되지 않고 버려지게 됩니다 버리면 소각해서 없애면 되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간단하지 않죠 대부분 우리가 버리는 옷들은 해외로 나가게 됩니다 잘 사는 나라들로 가는게 아니라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은 나라로 가게 되는것이죠

거기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소비를 하고 남은 잔재들이 산 처럼 쌓여있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위에서 이야기한 3%가 얼마나 큰 나비효과를 가져다 주는지 이제 아시겠나요? 단순히 환경을 생각만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돌아오는 영향력은 늘 연결이 되어 있기에 무시를 하면 안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제 이 3%에 대한 부족한 지식을 알리려고 하는 곳들은 어디가 있는지도 찾아봐야겠죠?

3%에 지식을 알리는 여러 의류 회사들

정말 많은 곳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는 저는 크림이라는 곳을 뽑겠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는 소비에 대해서 그렇게 큰 경계가 없습니다 일단 쓰는데 집중을 하고 그 뒤로는 아무도 생각을 하지 않죠 그렇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애초에 소비 자체에 대해서 조금 더 지체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뭐 예를 들면 포인트 발행을 많이 한다던지 지역 및 기업 , 단체를 통해서 지역 화폐를 만든다던지

소비재를 다른 것으로 대체만 한다면 소비에 대해서 머뭇거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정작 크림으로만 봐도 포인트를 제공 해주는데 누가 여기에 비용을 쓰면서 옷을 사고 싶을까요? 이런 것들을 하나 둘 모아서 다른 곳에 소비를 하게 되죠 크림은 다른 곳들과 다르게 꾸준히 포인트들과 프로모션을 진행을 해서 우리가 지출을 많지 않게끔 합니다 몇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크림 포인트 코드를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2000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과연 아무 생각이 없이 이것을 주는 것일까요? 어차피 이런 포인트 제공이 브랜드를 알리려고 하는데 목적성과 과도한 소비를 조금은 늦춰줄 수 있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크림에 대한 신뢰도가 개인적으로 많이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물론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97%는 모르는 사실 입니다 이걸 눈치를 채신 3%는 대단한 분들이기도 하죠

항상 우리는 익숙한 것들에 대해서 모두 안다고 생각을 하고 무시를 하는 경향들이 많이 있습니다 옷 뿐만이 아니라 생활 반경에 있는 모든 것들을 말이죠 그거는 어떻게 보면 오만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100%를 다 알기 전에 넘어가지 말고 다시 한번 고민을 해보고 우리에게 돌아오는 이점은 무엇일까 생각을 해야 하는 시기이지 않을까요?